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박 2일/2019년 (문단 편집) === 1~2. 1박 2일 멤버의 조건 ☆ === * 방송일: 2019년 12월 8일 / 15일 * 회차: 579회 / 580회 (시즌4 1회 / 2회)[* 시즌4부터는 독립 편성됨에 따라 단독 프로그램으로서의 방송회차가 존재한다.] * 멤버 변동: --[[정준영/1박 2일|{{{#52d017 정준영}}}]]-- '''퇴출'''[*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 인간이 일으킨 사건]] 때문에 1박 2일은 무기한 제작 중단에 들어가게 되었고, 시즌3 방영분은 유튜브에 올라오는 하이라이트도 장면 하나하나까지 이야기 상 흐름은 무시 한 채 그저 추억용으로 잔뜩 편집돼버린 [[기록말살형|사실상 없는 취급을 당했다]]. 그나마 출연하지 않았던 회차도 시즌 4로 재개하면서 전부 내려갔다. 1박 2일 멤버 중에선 유일하게 하차가 아닌 '''퇴출'''이며 1박 2일 제작진도 그렇게 언급했다.] / [[김준호(코미디언)/1박 2일|{{{#ff8c00 김준호}}}]], [[차태현/1박 2일|{{{#a52a2a,#d55959 차태현}}}]], [[데프콘(가수)/1박 2일|{{{#fac117 데프콘}}}]], [[윤시윤/1박 2일|{{{#40e0d0 윤시윤}}}]][* 이 중 차태현과 김준호는 정준영의 폰에서 2016년에 내기 골프를 한 것이 공론화되어 책임지고 하차했으며, 김종민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개편에 따라 전부 하차했으며, 이용진은 인턴십 종료. 다만 이후 알려졌듯 저 내기 골프는 곧 무혐의로 밝혀졌다. 그래서 시즌 2 다시보기는 정상 서비스 중이다.] 하차 / [[연정훈/1박 2일|{{{#ff0000,#ff0000 연정훈}}}]], [[문세윤/1박 2일|{{{#ff8c00 문세윤}}}]], [[김선호/1박 2일|{{{#52d017 김선호}}}]], [[딘딘/1박 2일|{{{#fac117 딘딘}}}]], --[[라비(가수)/1박 2일|{{{#755be2 라비}}}]]-- 합류 * 촬영 장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화리, 대강면 미노리 새로운 1박 2일 멤버를 맞이해 1박 2일의 멤버가 되기 위한 조건을 수행하는 특집. 이번 시즌부터 해피선데이의 코너가 아닌 독립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었으며, 타 예능과 마찬가지로 1, 2부로 나뉘어 편성된다. 터줏대감이자 [[1박 2일]]의 유일한 원년 멤버 김종민의 셀프캠을 보여준 후 곧바로 첫 촬영날 새벽 출근하는 각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하지만 모두 차로 이동하던 도중 길가에 내려져 멤버로써의 자생력을 확인한다는 명목으로 "6시 30분까지 KBS 본관 앞으로 알아서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용돈 만원 지급. 한마디로 '''낙오 미션'''. 설상가상 연정훈은 슬리퍼 차림으로 버려졌다. 문세윤은 딘딘에게 전화했다가 어디냐는 질문에 다 왔다고 속이려다가 실은 어딘지 모르겠다며 막막해한다. 한편 라비와 딘딘은 지하철을 타고 와서 10분을 남겨두고 차례대로 도착, 연정훈도 2분을 남겨두고 도착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온 김종민은 종료시간 20초를 앞두고 생뚱맞게 본관 입구에서 나타났다. 하지만 결국 문세윤과 김선호가 제한시간 내에 도착하지 못해 미션 실패. 그 와중에 라비는 셀카찍고 딘딘은 바지를 갈아입어 김종민을 당황케 했다. 동시에 교통비를 쓰고 남은 용돈으로 편의점에서 뭔가 먹을 걸 사온 라비와 딘딘은 방글이 PD에게 걸리면서 압류당했다. 이후 택시와 지하철을 타고 왔는데도 17분 지각한 문세윤은 등장하자마자 멤버들에게 구박받았지만, 최종 꼴찌가 아니라는 사실에 곧바로 우쭐해한다. 결국 김선호가 최종 꼴찌로 도착하여[* 지하철을 타면서 미리 콜택시를 잡았지만, 택시가 그냥 가는 바람에 시간이 지체됐다.] 아무튼 전원 출근 완료. 곧바로 시즌 4 멤버들이 1박 2일 구호를 외치며 오프닝이 시작됐는데, 그와 동시에 뒤에 가려져 있던 KBS 본관의 1박 2일 포스터가 공개됐다. 참고로 본관에 포스터가 걸리는 경우는 국가 주요 행사가 있을 때 뿐이라는데 그 자리에 1박 2일 포스터를 무려 한 달동안 걸어준다고 한다. 그 이야기에 멤버들은 부담 팍팍. 이후 국제심판 조명감독님이 등판해 소지품 검사를 진행했는데, 눈치보면서 숨겨둔 간식들을 모조리 자진 신고하는 김선호의 순수한 모습이 백미. --딘딘: 이형 그냥 생양아치네!-- '''1박 2일 멤버의 조건'''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떠나는 첫 번째 여행지는 충북 단양. 단양까지 타고갈 이동수단 복불복을 진행하는데, 후보차량은 [[쉐보레 트래버스|고급 SUV]]와 [[기아 봉고|6인승 용달차]]. 자생력에 이어 멤버의 자질을 테스트하는 두 번째 미션은 운 게임으로, 바로 '''아메리카노 50잔 vs 까나리카노 50잔 복불복!''' 한 사람씩 도전해서 아메리카노를 고르면 1000원 획득, 추가 도전해서 또 아메리카노를 고르면 획득한 용돈은 두 배씩 늘어난다.[* 무한정 연속 도전 가능하며, 까나리카노가 걸렸어도 참고 다 마시면 성공으로 인정.] 만약 까나리카노를 골라 참지 못하고 실패하면 해당 멤버가 획득한 용돈은 안드로메다로... 참고로 SUV 차량의 렌트비가 5만 원이라 해당 금액을 다 못 채우면 용달차가 걸리는 셈.[* 출근 미션 때 쓰고 남은 용돈을 포함해서 쓸 수 있으나 문세윤과 김선호는 지각 페널티로 무일푼이고, 딘딘과 라비는 오자마자 편의점에서 다 써버린 바람에 연정훈과 김종민이 쓰고 남은 14,250원에서 게임을 통해 35,750원을 더 벌어야 된다.] 첫 타자로 막내인 라비가 과감한 픽으로 호기롭게 도전했으나, 빨아들이자마자 [[까나리|1초도 안 돼서 바로 발사!]] 방금 뱉은 건 본인이 아닌 내면의 본능이었다는 소감과 함께 실패한다. 두 번째 도전자로 운이 좋다고 자신한 딘딘이 한 잔을 골라 마시는데, 어째 표정을 찡그린 채 힘겹게 원샷을 한다. 일단 천 원 획득에 성공했지만, 딘딘의 입냄새를 맡은 문세윤의 격한 구역질 리액션으로 확인된 건 '''딘딘은 까나리카노를 --까나리액젓 냄새를 꾹꾹 참고서-- 그대로 원샷한 것이었다!''' 방글이 PD조차 당황. 하지만 당황도 잠시 멤버들은 [[묻고 더블로 가|계속 도전하라고 부추긴다.]] 연정훈이 추천한 잔으로 2차 도전했으나 이번에도 까나리카노 당첨... 하지만 방금 전 딘딘의 독기를 본 멤버들은 희망을 안고 딘딘의 원샷을 응원해준다. 하지만 어차피 형들도 마셔야 한다는 딘딘의 충고에 김선호는 초조해한다. 어쨌든 이번 잔도 원샷하며 '''2000원 획득 & 딘딘 까나리카노 2잔 원샷에 성공한다.'''[* 과거 시즌에도 [[MC몽]]과 [[김C]]가 까나리를 원샷했던 적은 있지만, 2잔 이상을 원샷한 사람은 딘딘이 처음이다.] 한 편 3연속 까나리카노 당첨이라는 극악의 확률에 멤버들은 어이상실. 곧바로 4000원에 도전한 딘딘은 이번엔 아메리카노에 당첨돼 가볍게 성공. 8000원 도전에 앞서 문세윤은 딘딘을 작은 거인으로 추켜세워준다. 하지만 또 까나리카노에 걸린 딘딘은 실소하지만, 멤버들의 열띤 응원에 결국 이번 잔 마저 원샷. 총 8000원을 획득하여 '''까나리카노 석 잔'''을 마신 끝에 도전을 종료한다. 참고로 아직 아침 8시도 안 된 시각이다... 세 번째 도전자로 나선 연정훈은 룰을 잘 이해하지 못해 동생들에게 한소리를 들으며 시작한다. 첫 잔을 마시더니 시크하게 "천 원!"을 외치며 성공, 흡사 커피 CF를 찍으면서 뒤이어 연속으로 고른 세 잔도 아메리카노에 당첨되어 4잔 연속 커피 당첨이라는 무지막지한 운을 뽐낸다. --이 시각 가장 허망한 건 똑같이 세 잔 마셨는데 다 까나리 걸린 딘딘-- 다음 타자인 김종민이 못 미더워 다섯 번째(16,000원) 도전을 이어갔지만 이번에는 까나리카노 당첨... 바로 좌절해버린다. --어우 짜!--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미친듯이 들이켜 원샷한 다음 도전 종료. 네 번째는 1박의 상징인 김종민. 과감하게 집어서 들이켰지만 문세윤 曰 '꿀꺽'의 '꿀'도 시도하지 않고 머금고 있던 까나리를 바로 뱉어버려 도전 실패.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김종민-- 다음 주자 문세윤은 첫 번째는 아메리카노, 두 번째는 까나리카노를 참고 들이켰다. --독한 사람 천지인 시즌 4-- 하지만 세 번째에 걸린 까나리카노는 버티지 못해 --2000원과 함께-- 뱉는 거로 끝. 하지만 두려움에 떨어있던 마지막 주자인 김선호가 무려 '''5잔 연속 아메리카노 뽑기에 성공하는 미친 운발'''을 과시해 최종 누적 금액 54,250원으로 SUV를 획득하게 됐다. 그렇게 SUV를 타고 기분좋게 출발한 멤버들. 아내 [[한가인]]의 추천으로 예능에 도전한 연정훈과 김종민이 뽑은 최대 수혜자이자 예능 신인인 김선호, 어머니의 기도의 힘으로 까나리를 마셨다는 딘딘 등, 멤버들의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에 까나리를 마셨던 멤버들은 서서히 [[급똥|장 속의 신호]]를 느끼고 위태위태해진다. 결국 까나리의 여파로 [[만남의 광장]]에 들러 급한 일을 해결하기로 한다. 여기서 먼저 빨리 나온 문세윤이 연정훈 vs 딘딘의 화장실 레이스(?) 중계로 분량을 뽑아내면서 재미를 만들어냈다. 점심 복불복을 앞두고 멤버들끼리 간단한 상식 테스트를 했는데 대부분 최악인 수준임이 드러나며[* 김종민이 수도 문제를 냈는데 다들 [[캔버라|호주의 수도]]도 잘 모르고, [[독일]]의 수도가 [[베를린]]인지 [[뮌헨]]인지도 헷갈려한다.] 그동안 바보라고 놀림받던 김종민이 12년 퀴즈 짬바로 시즌 4의 에이스로 등극하게 됐다...! [[여주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주어진 점심 미션이자 멤버의 조건 세 번째 미션은 인지도 테스트로 10~60대 연령층 중 한 명씩 맡아서 제한시간 10분 내 여섯멤버 합산 30명에게 이름을 들으면 성공하는 미션이었다.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셋은 각자 TV에서 쌓아놓은 인지도가 있어 무난하게 이름을 들을 수 있었으나, 김선호, 딘딘, 라비는 거의 이름을 듣지 못했고, 최종 결과 목표인원 10명을 마저 채우지 못해 점심 복불복은 실패한 채 단양으로 향하게 된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멤버들에게 먹고 싶은 단양 음식이 뭐냐고 물어봐놓고 상상이라도 하라고 놀리는 방글이 PD를 보고 딘딘은 "방글방글 웃으면서 사람을 괴롭혀서 '방글이'인가보다"라는 말을 남긴다. 단양에 도착해 [[충주댐|충주호]]의 절경을 구경한 후 네 번째 멤버의 조건 미션인 여행지 소개를 위해 구담봉을 즐기기 위한 유람선 코스 vs 등산 코스를 걸고 퇴계 이황 이야기 공원에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여기서 문세윤은 가기 싫어해서 게임하는 그림은 이제 식상하니 누군가가 자진해서 열정적으로 산을 타야한다고 했지만 그런 사람이 있을리가... --그런데 전 시즌에 [[윤시윤/1박 2일|한 사람]] 있긴 했다-- 게임 종목은 매화분에 물 붓기 게임.[* 머리 위에 컵을 두고 표시된 라인에 맞춰 물을 붓는 게임.] 멤버 한 명씩 도전할 때마다 실컷 방해공작을 벌이다가 표시된 선에 가까워질 때 너무도 티나게 급조용해지는 멤버들의 순진한 모습이 눈에 띈다. 압권은 컵이 넘치도록 물을 계속 부어버리는 라비. 물이 채워지는 지도 몰랐다고... 게임 결과 표시선으로부터 가장 큰 격차를 기록한 연정훈과 라비가 구암봉 등산 코스에 당첨되면서 1회 종료. 2회 시작과 동시에 연정훈과 라비는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거의 암벽 등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힘겹게 구담봉 정상에 올라갔다. 구담봉 정상에서 충주호의 경치를 구경하다 유람선을 탄 멤버들을 발견하고 서로 반가워한다. 헬리캠으로 양팀의 1박 2일 구호를 멋지게 담아내며 구담봉 관광을 마치고 각자 베이스캠프로 향한다. 먼저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유람선팀 멤버들이 스태프들의 저녁반찬을 보고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한편, 오고 있는 등산팀은 차 안에서 연정훈은 라비에게 아내 [[한가인]]과 전화 통화를 시켜준다. 그리고 저녁 복불복은 다섯 번째 멤버의 조건 - 상식 퀴즈였다. 각 라운드마다 단양 특산물 [[마늘]]을 소재로 쓴 음식[* 마늘 떡갈비, 마늘 전병, 마늘 감자탕, 마늘 샐러드, 육쪽마늘꿀빵, 흑마늘 누룽지 닭강정.]이 걸리고, 멤버 6명 전원이 해당 라운드 문제를 맞히면 음식을 얻을 수 있었다. 김종민은 이를 상당히 걱정했는데, 앞서 차 안에서 멤버들의 지식 수준이 너무나도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첫 라운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학 영역|수리]] 영역이라는 말을 듣고 문세윤과 라비가 술이냐고 묻는다. 사실 수리 영역은 그냥 곱셈 문제였고, 문세윤이 7*6을 36이라 이야기하며 첫 라운드 실패. 이후 김선호와 문세윤 때문에 5라운드에 걸린 단양 마늘찐빵만 먹게 생긴 상황에서 제작진이 음식 한 개 걸고 다시 복불복을 제안한 결과 성공하면서 마늘감자탕을 추가로 먹게 되었다.[* 이중 3라운드 수도 퀴즈에서 차에서 나온 예상 문제인 독일의 수도(베를린)이 나왔으나 김선호가 대답하지 못하고 실패했는데 문세윤이 "'''뮌헨'''이라고 임마!"라고 했다가 김종민과 딘딘에게 지적받고 데꿀멍했다.] 이후 잠자리 복불복은 여섯 번째 멤버의 조건 - 체력 싸움이었다. 여기서는 연정훈, 딘딘, 라비 셋이 이겨서 실내취침 확정.[* 그 와중에 김선호가 등목한 것은 편집되었다. [[1박 2일/2020년|2020년 5월 24일 방영분]]에서 그 부분이 나온다.] 다음 날 아침 복불복은 1박 2일 깃발에 물건이 적힌 걸 찾아오는 미션이었다. 다들 각자 열심히 노력해 찾았고, 라비는 연못에 있는 깃발 한 개를 가져가기 위해 보트까지 타고 노도 젓는 열의를 보였다. 그 깃발에 적힌 물건을 던져서 가장 짧게 날아간 2명은 '''양질의 노동력을 제공해야 퇴근'''할 수 있고, 나머지 4명은 바로 퇴근 확정이라고 한다. 쌀포대를 주워온 문세윤과 부메랑을 주운 김종민이 이렇게 1박 2일 [[인력사무소]]의 첫 멤버가 되었다. 나머지 4명은 바로 퇴근. 그렇게 김종민과 문세윤이 간 곳에는 [[체험 삶의 현장]]에서 보던 그 유니콘이 배치되어 있었고[* 이 유니콘을 되살리는 과정이 참으로 험난했다. 원래는 KBS 소품실에 있다가 주차장에 반쯤 버려져 있었는데, 그걸 1박 2일 제작진이 주운 후 청소와 재도장을 거쳐 체험 삶의 현장 때 모습 그대로 부활시켰다.], 그 두 명이 제공할 양질의 노동력은 바로 '''김장''' 이었다. 문세윤은 이를 보고 즉석에서 [[조영남]]의 성대모사를 했다.[* 원래 체험 삶의 현장에서 출연자가 유니콘을 타고 모금함으로 올라가서 모금을 마치고 내려오면 조영남이 '''여기는 대한민국 체험 삶의 현장입니다''' 라고 외친다. 문세윤은 여기에 1박 2일을 끼워서 '''여기는 대한민국 체험 1박 2일 삶의 현장입니다''' 라고 외쳤다. 이 때 CG로 조영남의 안경을 문세윤 얼굴에 달은 건 덤.] 여담으로, 역대 1박 2일 시즌 중 가장 빨리 KBS 본관에서 오프닝을 촬영했다.[* 시즌1은 일곱 번째 여행 때, 시즌2는 열 번째 여행 때, 시즌3는 네 번째 여행 때 KBS 본관 오프닝을 했다.] 또한 웃음트랙도 이전 시즌보다 간소화됐다.[* 이전 시즌에서의 탄성이나 함성이 사라졌고, 짧게 웃음 소리가 들리는 정도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